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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매일큐티*묵상나눔니다.*

1.6일 (월)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1월 16일 월요일)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 우리는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는 수없이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꺾이듯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주지는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피워낸 꽃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 더보기
1.14 (토) 눅11:37~44절 첫 사랑 변질 ♡매일묵상 나눕니다♡눅11:37-44절 2017.1.14.(토) ♡내게 주시는 말씀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39절) ♡다시보기본문은 어느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초대 하여 점심식사를 대접하려 할때 예수님이 정결 예식대로 손을 씻지 않은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겉과 속이 다르고 형식을 중요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책망을 했습니다. 바리새인의 특징은 회당과 시장에서 높임받고, 문안받기 좋아하며, 돈을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이 바리새인에게 "화가 있을진저"라고 하며 책망을 했을까요? 바리새인의 심리적 배경에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예수님은 너무 잘 .. 더보기
1.13일 눅11:27~36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매일묵상 나눕니다♡눅 11:27-36절 2017.1. 13.(금) ♡내게 주시는 말씀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3절) ♡다시보기본문은 예수님이 이 악한 세대를 요나의 표적으로 비유하며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등불은 어둠을 비추기 위해 등경 위에 비춰야 가장 효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등불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등불인 그리스인들이 어둠을 향해 비추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관심이 다른 곳에 있고 빛의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빛으로 들어가야 하는자들이 못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