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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1.20 (금) 눅12:35-48절 인자가 오리라. ♡매일묵상 나눕니다♡눅 12:35-48절 2017.1.20.(금) ♡내게 주시는 말씀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0절) ♡다시보기본문에서 예수님은 이 세상 마지막 날에 대한 말씀을 혼인집 주인이 돌아올 때 종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이 돌아왔을때 진실한 청지기에게는 많은 것을 맡기고 상을 주지만, 종들을 야단치고 때리는 불법을 행한 청지기에게는 벌을 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겠다고 한말씀이 2천년이 지났습니다. 시기적으로나 세상 돌아가는 자연 상황들을 보면 마지막 때가 가까웠음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야 할까요? ♡교훈밎 깨달음노아의 홍수때도 하나님의 음성을 .. 더보기
1.19 (목) 눅12:22~34 하나님 나라와 의만 ♡매일묵상 나눕니다♡눅 12:22-34절 2017.1.19.(목) ♡내게 주시는 말씀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31절) ♡다시보기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염려 한다고 키를 한자도 크게 할수 없으니 믿음없는 자처럼 염려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새들과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고 기르시는데 하나님의 자녀인 너희를 그냥 두겠냐는 겁니다.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처럼 먹을것 입을것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의미는 무엇 일까요? ♡교훈밎 깨달음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림과 통치하심을 구하라는 것이고, 그의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관계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더보기
1.18 (수)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아침 편지☆(1월 18일 수요일)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 우리는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는 수없이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꺾이듯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주지는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피워낸 꽃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