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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매일큐티*묵상나눔니다.*

1.13일 눅11:27~36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매일묵상 나눕니다

♡눅 11:27-36절 


2017.1. 13.(금)


♡내게 주시는 말씀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3절)


♡다시보기

본문은 예수님이 이 악한 세대를 요나의 표적으로 비유하며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등불은 어둠을 비추기 위해 등경 위에 비춰야 가장 효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등불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등불인 그리스인들이 어둠을 향해 비추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관심이 다른 곳에 있고 빛의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빛으로 들어가야 하는자들이 못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교훈및 깨달음

오래믿은 그리스도인이라도 세상 일에만 관심 있으면 빛을 비추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고 어둠속에 있는 영혼을 건지기 위해 빛으로 부름 받은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빛이 된 사람은 세상일과 육신의 일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능을 발휘해야 합니다.


또한 몸안에 지체들을 세우고 교제와 서로위로도 중요하지만 교회 안에서 우리 끼리만 빛을 비춰서도 안됩니다. 황금어장 같은 세상으로 나가 어둠을 향해 예수님을 비춰야 합니다.


♡결단하기

주님, 빛의 역활은 어둠을 비출때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우리 가정과 일터와 이웃들에게 주저하지 않고 복음의 빛을 비추는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