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 눅11:14-26절

♡매일묵상 나눕니다

♡눅 11:14-26절 

2017.1.12.(목)

♡내게 주시는 말씀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26절)

♡다시보기

본문은 예수님이 귀신을 쫒아냈을때 사람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 힘입어 쫒아냈다"라고 하자. 예수님은 어떻게 자기편끼리 싸우면서 귀신을 쫒아 내느냐, 자기편 끼리 싸우는 법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마귀의 전략은 자기들끼리 싸우고 이간시키면 망하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사람에게 들어가서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악한 세력 마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담과하와를 미혹하는데 성공한 마귀는 지금도 우는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찿습니다

마귀는 분열시키는 악한 영입니다.

귀신을 쫒아냈지만 다시 들어올때는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전 형편보다 더 심해질거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악한 영 마귀의 전략에서 어떻게 하면 승리 할수 있을까요?

♡교훈밎 깨달음

승리의 비결은 악한 나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고 내 자아를 죽게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복음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마귀의 공격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되면 가정과 교회 공동체의 분열을 막을수 있습니다.

♡결단하기

주님, 나의 자아가 점점 죽지말고 단번에 죽어, 분열된 가정과 교회공동체를 지키고 세우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