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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2.1(수)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아침 편지☆ (2월 1일 수요일)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 우리는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는 수없이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꺾이듯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주지는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피워낸 꽃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 더보기
2.1(수) 십자가의 징계 2월 1일 아침묵상 같은 고통이 있다고 십자가와 징계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십자가는 순종의 길이고 징계는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징계의 고통을 십자가 지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20)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더보기
2.1(수) 눅16:1-13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느니라. ♡매일성경ㅡ묵상 나눕니다. ♡눅16:1ㅡ13절. 2017.2.1.(수) ♡내게 주시는 말씀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하게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3절) ♡해석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옳지 않은 청지기 비유’를 말씀하시고 결론 부분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 종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주인으로 섬겨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 속에서 두 주인을 섬기고 있기 때문 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누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