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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매일큐티*묵상나눔니다.*

2.17(토) 행복한 사람은 시계을 보지 않는다.

 

(2월 17일 토요일)

설연휴 복된
토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편지는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입니다.

누군가 그랬다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고

행복한 사람은
행복에 빠져 시계를 보는
시간조차 아까워한다.

시계를 보는
그 짧은 순간조차도
행복을 놓치기 싫어서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매 시간이 지겹고 괴로워 더디게 간다.

인생이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는
반증인 까닭이다.

인생은 길다고 생각하면 길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다.

인생이 짧아서
늘 아쉬운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도록 매 순간마다
충실해야 한다.

시계를 보는 것조차
아까워하는 사람이 되라.

그 사람이야 말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흘러가는 세월을 낭비하지말고
세월을 아끼며 선한 일에 부한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8년 새해는 행복과 사랑이 있는 좋은 선물이 되시고 마음에 소원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며
항상 건강하시고 더 따스하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있는 아름다운 해, 만사형통하시는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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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를 보내면서
어떤분들은 기쁨과 즐거움속에 명절을 보내고 있는가하면
또 어떤분들은 현재의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고난과 고통과 어려움때문에 한숨을 쉬며 좌절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까지 이런저런여건으로 부모형제자매와 멀리떨어져 갈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설명절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언제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함께 하시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평안과 위로를 주십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 입니다.

어느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넝쿨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
떨어진 곳이 하필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호랑이는 나무꾼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은 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
호랑이 등을 더 꽉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에 밭에서 일하다가
이 광경을 보고는 불평을 합니다.

“나는 평생 땀 흘려 일하면서 사는데,
어떤놈은 팔자가 좋아서 빈둥빈둥 놀면서 호랑이 등만 타고 다니는가?”

농부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호랑이 등을 붙들고 있는 나무꾼을 부러워 했습니다.
때로 남들을 보면 다 행복해 보이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뜨거운 뙤약볕에서 일을 하고,
남들은 호랑이 등을 타고 신선 놀음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짧은 시간입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사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설명절 연휴를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잘 보내시고 건강과 기쁨이
늘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범사의 감사하면
웃음은 덤으로 온다하였으며
웃음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세요~!!

늘 평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