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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매일큐티*묵상나눔니다.*

2.6(화)매일 정검 해야할 것

좋은 아침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12도로 예상되어 어제와 같이
세상을 얼음의 나라로 만들듯한 추운날이 계속 되는 날입니다.

너무도 추운 날이지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살다보면 고마워 해야 할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 고마운 사람들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 가져보는 수요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있습니다⚙/유 진

늘 마음 한 켠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각박해진 세상이라 말하지만
따뜻함이 식지 않고

항상 그 마음
유지하는 참 고운 사람입니다

그사람 때문에
가끔 아프기도 하지만

그사람 덕분에
여러번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고

그 사람이 있어
이렇게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도 참 고맙습니다.

-출처 : 명언과 명사들-

⚘⚘⚘⚘⚘⚘⚘⚘⚘⚘⚘⚘

💖오늘의 묵상💖
  (2월 7일 수요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주가 얼마나 기가막히게 운행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나요?
73억 이상이나 되는 사람들 가운데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을 아신다고 생각해 보았는가요?

사랑하셔서 심판받지 않도록 구별하신 것이 은혜가 아닌가요?

위기와 고난의 순간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손길을 아는가요?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말씀으로 인도하심을 아는가요?

지금도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통해 찔림과 도전과 깨달음을 주심을 아는가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부름받은 존재임을 아는가요?
그 많은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함이 있는가요?
그 분의 찬양이 될 정도로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가요?

하나님께서 행하심을 잊고 자신을 높이는 교만함은 없는가요?

자신의 힘과 능력을 자랑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음을 알고 낮추는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묵상할 뿐만 아니라 깨달음을 위해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가요?

오늘 하루를 주심도 감사하며 찬양해야 하지 않겠는가요? 

🌷매일 점검 해야할 것🌷
  
1.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는가?
2.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내게 있었는가?
3.말씀을 읽고 구체적인 삶에 실천이 있었는가?
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는가?
5.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렸는가?
6.복음 전도자로 살았는가?
7.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내게 넘치고 있는가?
8.남에게 상처 준 일은  없는가?
9.가정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었는가?
10.엿새동안 열심히 일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했는가?

🔴교회에서 확실한 일꾼이
되고 싶다면 ?🔴                   

1.달란트에는 특이성과 유일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 누구도 당신을 흉내낼 수는 없다. 당신은 하나님의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당신 또한 남을 흉내나 내는 신앙을 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가진 독특한 방식으로 신앙을 하되 말씀을 위반치 말라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자신과 경쟁하라.
말씀을 읽고, 듣고,기도에 열중하며 찬송 부르기를 게을리 하지말라, 옆 사람보거나 교회안에 누구든지 경쟁 상대로 보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말라.
오직 주님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사모하며 하루하루의 승리를
이루어 나가라.
그리하면 머지 않아 남과는 다른 당신만의 고유한 색상이 만들어 질것이고 그 색상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청사진을 이루어 나가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색상에 대해 자극을 받고
당신을 주목하기 시작한다.

이 사실을 모르고 많은 목사들이 설교도 흉내낸다.

기도하는 스타일도 따라한다,
주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달란트가 뭔지 모르니...

부흥이 되지 않는다.
능력도 없고 담대함도 없게 된다

2.봉사의 목적과 의미를 분명히 알아두라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 가치를 발견하라. 우주 만물 하나 하나에는 그 나름의 존재가치가 있기 때문에 존재되어 있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
당신이 왜 존재하는지?

무엇을 하기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라.

나 같은 사람을 왜 이 땅에, 이 고장에, 이 교회에 보내서 이 직분을 주시고
목사님과 장로님을 알게 하셨으며 , 전혀 알지 못했던 교우들과 친교하게 하시는가를 묵상하여 보라

삶의 목적이 무엇이고 의미를 알아야 산위에서 비취는 등대처럼 사명을 감당할수 있지 않겠나

당신 삶의 등대가 주님으로부터
시작 되게 하라

3.확실한 믿음의 은사를 소유하라

아무리 정확하고 상세한 지도가 있어도 원하는 목적지를 가기위한 구체적인 목표나 전략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주님의 나라는 무릎으로 간다고 한다, 그만큼 기도해야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써의 믿음만이 구원을 받게한다

내가 침을 꿀꺽 삼키며 스스로 나는 믿음이 있다고 자부 하는게 아니라
내 심령속에 자리잡은 주의 성령께서 확연히 그리고 넉넉하게 이기게 하시고 내 결심이 아닌 확증을
반드시 주신다

어떤사람은 헌금과 봉사, 순종을
잘 하는 사람보고 믿음이 있다고 한다

물론 믿음이 있어야 헌금도 하고
봉사 순종도 하겠지만
그런데 생각해 보라

공기를 2~3분만 안줘도
호흡 곤란으로 죽는데
봉사하고 헌금 바쳤다고
자랑할게 뭐가 있겠나.
당신의 자랑은 오직 예수뿐임을 알라

4.성도들과 친교를 게을리하지 말라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려는가? 분명한 설정이 되었다면,
설정된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백로가 되기를 원한다면 까마귀의 무리에 섞여있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꽃밭에서 노닐면 꽃의 향기가
몸에 배는 법이다.

성도들을 챙겨주고 도와주라, 말로만 배부르게 하라.
더웁게 하라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냐고 경고 하셨음을 기억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라

나이가 많고 적음, 빈부 귀천을 따지지 않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다,

교회 안의 말썽 꾸러기들을 보라.
새로운 성도를 자신의 이익의 재료로 삼는다

보험, 다단계, 끼리끼리 놀러 다니고 만나고 하지 않는가...
늙고 힘든 어른들과 어린아이의
이웃이 되라.
이것은 주님을 접대하는 것이다.

5.즐거움과 기쁨을 주고 또 주어라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나누어 주어라.
당신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주어서는 안된다.
당신에게 가장 가치있는 것은 상대에게도 가치있을 것이다.

무엇을 줄 때에는 아무런 조건없이 주어야 한다.
마음 속에서라도 조건을 가진다거나 상대급부를 바라고 주는 것은 가치가 반감된다.
순수하게 줄 때
받는 사람도 감동받는다.

그 감동은 돌고 돌아
눈덩이처럼 부풀려서
당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말씀의 법칙은 결코 배반하지 않고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6.시련을 향상의 기회로 만들고
결코 포기하지 말라

먼길을 여행하다 보면 궂은 날도 있기 마련이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도 있다.

그래도 태양은 뜨기 마련이다.
시커먼 구름위에는 태양이 비추고 있는 것이다.

약간의 시련이 당신을 더욱 단단하게 한다는 사실을 믿어라.

최고의 명품 바이올린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소재의 나무는, 온갖 비바람과 시련을 견뎌낸 나무이다. 온실에서만 자란 나무는 매끄럽기는 하지만 온실 밖의 한파와 비바람을 견딜 수 있는 힘은 없는 법이다.

오래되고 큰 나무는 온갖 한파와 폭풍에도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고 있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축복은 고난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가 오는법이다,

애굽의 왕자로 40년 살아온 모세를 광야에서 40년간 목동으로 훈련한것 생각해 보라

권세있고 힘이 넘치고 젊어서 자기혼자 남을 도울수 있다고 자만할때는
겨우 애굽 병사 한명 죽이고 도망친것 밖에 없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말도 못하고,,,바로 앞에 서기가 겁이 난다고 할때
그는 200만명을 이끌고 나오는 엑소더스 주인공이 된 것이다,

이것은 시련을 통하여 자연스레 습득된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것이다,

7.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만 담아라

사람은 그냥 흘러가는 곳으로 방치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기 쉽도록 구조되어있다.

그렇기에 빛을 향한 노력은 매시간 지속되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일들은 버려버려라.

목사님의 설교가 거슬리게 들리더라도 내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저 입을 통해 말씀하고 있구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받아 들이라.
긍정은 삶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주유소이다.

부정은 하나님의 은혜를 강탈해 가는 좀도둑이다.

쓰레기는 모아둘수록 지저분하고 악취가 난다. 빨리 버리는 것이 최상이다.

꼭 필요한 것을 주어 담는데에도 우리의 그릇은 모자란다.
그리고 시간도 부족하다.

당신의 에너지를 그럭저럭 쓸데없는 것들로 낭비하거나 방치하지 말라.

조금만 노력하면 은혜가 넘치는 신앙을 소유할수가 있다,

8.채우고 채워서 넘치게 만들어라

지금 당신의 눈앞에서 기아에 허덕이며 굶주림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당신이 이 사람을 구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해도, 당신이 가진 식량이 없다면
마음의 고통만 더할 것이다.

만약 당신의 지식이 부족하다면,
당신은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고 하지만 어리석은 판단일 수도 있다.

이와같이 당신이 가지지 않은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어떤 경우에 당신이 너무나 소량만 가지고 있는데 상대편에게 주어버린다면 당신이 허덕이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싶다면 당신 자신을 먼저 풍족하게 채워야 할 것이다.

당신의 창고를 넉넉하게 넘치게 만들어라. 그러면 당신과 타인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부요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은혜를 충만히 받으라,,
흡족히 주님을 영접하라

말씀을 읽고 당신의 마음판에 새겨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오늘도 변한다는 것이다.

변화의 시대에 어제의 낡은 것에 연연해 하지말라.
오늘은 새로운 것으로 채워야 한다.

'날마다 1%씩 성장하는 것'
이것이 교회안에서의 "일꾼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