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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가의 허브역할/7. 다문화가정 자료방

다문화전문가 워크숍

다문화전문가 워크숍

○ 일시 : 2011.5.24(화) 14:00

○ 장소 : 인하대학교 국제학술회관 6층 대회의실

○ 참석 : 인하대학교 부총장, 이민정책연구원 정기선박사 등 관계자 55명

             - 법무부 사회통합과 안재금사무관 참석

○ 주제 : 다문화가정 해체 증가에 따른 문제점 및 정책방향 토론

○ 발표 및 토론 주요사항

▶ 1부.

    - 개회식: 환영사(부총장), 격려사(소장), 축사(다문화전문가협회장)

▶ 2부(사회 인하대학교 정영태교수).

    - 발제1 : 다문화가정의 가족해체 문제와 정책과제(서광석소장, 이주민사회통합지원센터)

    - 발제2 : 결혼이민자의 혼인중단 증가에 따른 정책방향의 재점검(황선주계장, 인천사무소)

    - 사례발표1: 위기의 가정(정명희 다문화전문가)

    - 사례발표2: 다문화가정의 이혼사례(김묘진, 다문화전문가, 소설가) 등

    - 사례발표3: 결혼이주여성 상담사례(박봉수,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 사례발표4: 결혼이주여성 가출사례(박창덕, 한베동서카페, 허위결혼)

    - 사례발표5: 결혼이민자여성의 가정폭력 등 가족갈등으로 이어지는 가정해체사례

                     (오점순 다문화전무가 협의회 회장)

▶ 3부. 사례발표와 종합토론(사회 인하대학교 정영태교수)

    - 사례발표6: 결혼이민자 이혼가정 증가문제(송인선, 경기글로벌센터 대표)

    - 사례발표7: 다문화가정의 이혼사례와 개선방안(김안나, 다문화전문가, 자료집)

    - 사례발표8: 어찌하오리까, 남편이 사망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엄명용, 다문화전문가)

    - 사례발표9: 국제결혼의 이혼 사례(조명희계장, 안산외국인주민센터)

    - 사례발표10: 나이 많은 남편과 갈등 후 파경(허숙, 다문화전문가)

    - 사례발표11: 베트남결혼이민자 가출 후 귀가사례 등(최희주센터장, 인천사무소)

    - 사례발표12: 베트남결혼이민자 출국지원요청(김계환상담관, 이주여성쉼터 울랄라, 자료집)

                       (베트남 대사관과 지원단제의 개별접촉을 통한 업무협조가 잘되지 않고 있으므로 국가적 지원필요)

    - 사례발표13: 국제결혼과 한국사회의 과제(이인숙 소장, 남구여성상담소장)

    - 사례발표14: 다문화가정 가족해체/이혼/위기사례10가지(신원태, 다문화전문가)

    - 사례발표15: 다문화정책과 지역에서의 협력방향(김판준, 길림사범대학교)

    - 종합토론: 다문화가정 해제증가에 따른 문제점 및 정책방향 토론(정기선박사, IOM, 선녀와 나뭇군)

○ 워크숍 주요 동향 등

    - 길림대학교 근무 중인 김판준 다문화전문가 참석하여 발표

    -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인 이항순 선교사 참석하여 필리핀에서의 사례소개

       (나이 차이와 집나가는 것은 너무 자연스럽다는 것임)

    - 이민정책연구원 정기선박사, 이정우기획실장, 박정원팀장 참석 IOM 연구활동 소개

    - 고령 저출산 시대를 생각하면 국제결혼은 대세이며, 이혼증가는 경제적 요인크고,

    - 결혼이주여성의 가출로 인한 국민배우자가 너무 고통받고 있는데 공감 고충해결 기관필요

    - 결혼이전에 교육, 결혼사증부여시 심사에 신중, 취직을 지원,

    - 외국의 재외동포보다는 국내의 재외동포에 대한 지원이 있어야 할 것임

    - 가출자 쉼터전전 다양한 기법 전수

    - 불법, 위장결혼기도자들의 기법 개발 및 전수에 대한 대응 필요

    - 주무관청 신설필요, 중개업체 공영화, 피해사례에 대한 교육

    - 지원단체등 관련 종사자 의식 보수화

    - 불법체류자, 불법취업자 신고의식 교육

    - 사전에 결혼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 기타사항

    - 자료집 100권 제작(100쪽), 일정 사례에 대하여 불우이웃돕기 활용

    - 행사 후 만찬 40명 참석

    - 올해 4번째 개최를 하고 있는 워크숍으로 지역에서 다문화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체제를 유지하고 소통을 위한

       구조를 갖추기 위하여 차년도부터는 정기적인 예산배정항목으로 선정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음.

    - 인천다문화신문 김수양기자 취재

    - 기호일보 보도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43

    - 경인일보 보도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Print.html?idxno=583793

○ 행사사진

 

 

 

 

 

 

 

 

 

 

첨부파일 경인다문화포럼자료집-제4차-20110524.pdf